반응형 전체 글55 뮤지컬 두도시이야기 관람후기 :) 뮤지컬 두도시이야기 지난 금요일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를 관람하러 국립극장에 다녀왔다. 퇴근하고 바로 가는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강남에서 국립극장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굉장히 편했다 +_+앞으론 국립극장 공연엔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같은 느낌 ㅋㅋ 두도시 이야기는 찰스디킨스 소설 Tale of two cities 이 원작이다. 18세기 말의 15년간, 프랑스 혁명의 준비기 부터 최전성기까지의 시기프랑스 파리와 영국 이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뮤지컬로 만든 이 공연을 무척 기대하면서 입장! 오늘의 캐스팅은서범석, 박성환, 최현주, 이혜경씨 원작 소설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위에 시놉시스에 나온것 처럼 런던의 변호사 시드니 칼튼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인.. 2014. 7. 4. 파리바게트 카라멜푸딩, 순수담백 식빵, 쫄깃한 치즈롤 파리바게트 고만고만한 빵맛을 느낄 수 있는(?)파리바게트매장마다 가격차이도 넘 심하고~ 강남본점은 진짜 심하게 불친절하다; 그래도 가까우니까 가끔 이용하는 곳강남본점 직원들은 서비스 교육을 안받는 것인가... 매번 그렇듯, 이번에도 느끼고 옴. 내 옆에 계산하는 손님한테 해피포인트 카드 빨리달라고 짜증을 확 내던데 쳐다보는 내가 다 불쾌할정도.어린학생들을 알바로 써서 그런가? 푸딩 사면서 스푼하나 넣어주세요~ 하니, 왜요? 그냥 드셔도 되는데? 라고 되 묻는 직원들이라니푸딩을 그럼, 스푼없이 손으로 먹을까? 어쨋든, 결국은 스푼까지 담아왔음. 부드러워서 종종 사먹는 파바 캬라멜푸딩간식으로 딱! 베스트메뉴라고 적혀있길래 데려온 쫄깃한 치즈롤쫄깃쫄깃 식감은 굉장히 좋았는데, 좀 심하게 짜다 ㅎㅎ한입 베어물고.. 2014. 6. 18. 연착과 철도끊김 멘붕의 파리에서 인터라켄 이동기 파리 -> 인터라켄으로 가는기차여행기 / 리옹역에서 예약한 기차표 발권하기우리는 왜 직행열차를 타지 않았는가. 파리 리옹역에서 제네바, 제네바에서 베른, 그리고 베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기차를 예약하고직항은 너무 늦게 도착하는지라 바로바로 갈아 탈 수 있는 환승열차를 예매했다. 파리에서 인터라켄 기차 예매하는 방법 포스팅은 여기에 있습니다 :) 이미 유럽에서의 기차여행이야 몇년전에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기차에서 잦은 연착을 경험했기에,뭐 연착 쯤이야~ 하고 텀이 조금 있는 걸로 예약했다.예약할 때 보시면 알아서 쫙~ 구간이 나오고, 적당한 텀이 있어서 걱정않고 다들 파리에서 인터라켄 구간을 예약한다 :) 일단 리옹역에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Paul 에서 바게뜨를 먹으려 했으나, 리옹역에서 폴은 꽤 걸어야했.. 2014. 6. 12. 서울근교 캠핑장 금원수목원 + 코베아 3way 구이바다 사용후기 + 나인걸 감성캠핑용품 서울 근교에 위치한 캠핑장 금원 수목원입장료 5천원으로 하루종일 놀다 올 수 있다. 미리 예약도 필요없음 :) 요즘 감성캠핑 용품이 무척 인기인지라,제일 먼저 갖고 싶었던 패턴이 예쁜 담요를 나인걸에서 구입하고,GS SHOP 에서 캠핑용 가스그릴로 유명한 코베아 3way all in one, 일명 구이바다를 구입 후 금요일 오후 오빠랑 캠핑을 떠났다 :) 네이버에 금원수목원 수영장이라고 나오는 곳을 네비에 찍고가면 된다.주차공간도 무척 넓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한적하다. 우리의 당일치기 첫 캠핑!주차를 해 두고, 예쁜 길을 따라서 조금 걸은 후, 텐트를 칠 장소를 물색했다. 처음 설치하는 텐트라 신랑이랑 둘이 끙끙대고 ㅎㅎ 따끈따끈, 캠핑전날 도착한 코베아 구이바다를.. 2014. 6. 10. 초간단 전자렌지로 고추기름 만들기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단 5분 이면 끝나는간단 고추기름 만들기 신혼집 집들이 전날, 밤 12시에 부랴부랴 만든 고추기름내일의 오빠 친구들 집들이 메뉴는 불고기, 꽃빵과 고추잡채, 돼지고기 김치(묵은지)찜, 연어샐러드고추잡채 때문에 고추기름이 꼭 필요했음 ㅎㅎ 사실 고추기름은 만들어두면 순두부찌개 끓일때도 좋고~ 마파두부 만들때도 좋다 ㅎㅎ각종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 줄 수 있는 재료! 보통 가스불에 올려서 기름을 끓이며 만드는 것 같은데,나처럼 귀찮은거 싫어하는 야매주부(?)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뚝딱 만들었다 > 준비물 카놀라유 혹은 포도씨유 1C (250ml)고추가루 1T (15ml)다진마늘 1t (5ml) 난 원래 계량컵, 계량스푼을 쓰는지라 저렇게 표기했는데 없으신 분들은종이컵으로 기.. 2014. 6. 10. 또띠아피자 +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기 또띠아로 만드는 고르곤졸라피자 준비시간 5분, 오븐에서 굽는시간 5분이면 완성되는 또띠아피자!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와인안주로 셋팅하기에도, 브런치로 만들어먹어도 좋다 ㅎㅎ 재료 :또띠아 1장, 고르곤졸라 치즈,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오일, 다진마늘(optional) 또띠아에 올리브오일을 펴서 발라준다.숟가락으로 쭉쭉 발라줘도 되고, 솔을 이용해서 발라줘도 된다 :) 올리브오일을 바른 또띠아에,다진마늘을 펴 발라준다. 너무 많은가? 했는데 먹을 때 보니 별로 향이 많이 나지 않아서 과하다 싶을정도(?)로 넣어도 되겠다 싶었음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재료인 고르곤졸라 치즈!빅마켓에서 두팩에 만 팔천원? 인가 주고 구입해왔음 ㅎㅎ 고르곤졸라는 조금씩 떠서 띄엄띄엄 또띠아 위에 놓아준다.곰팡이 향이 .. 2014. 5. 25. 신도림 디큐브시티 이춘복참치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이춘복참치 오빠랑 영등포 신세계에서 쇼핑하고, 늦은 점심겸 이른저녁을 먹으러 이춘복참치 고고씽!영등포엔 이춘복이 없어서 버스타고 디큐브시티로 이동했다! 신도림 디큐브 3층에 위치하고있다 :)오빠 회사에 참치 매니아(?)인 선배가 있는데 그분이 이춘복참치는 신도림매장이 최고라고 추천했대서 회사앞 이춘복참치를 종종 이용하는지라, 체인점인데 다 똑같은거 아냐? 요러고 따라갔당 ㅎㅎ기대감을 살짝 얹어서 ㅋㅋ 매장이 진짜 무지무지 넓다 +_+둘러보니 좌식 테이블도 있고, 룸도 꽤 많은 것 같던데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선택해도 무척 좋을 듯! 토요일 4시쯤이었는데도 예약 테이블이 꽤 많아서 좌석 선택의 폭은 무척 좁았다 ㅎㅎ미리 예약하고 가시기를 추천~~!! 오늘은 가볍게(?)참치 스페셜~실장 .. 2014. 5. 24. 피렌체 더몰 - 프라다쇼핑♪ 피렌체더몰 프라다 쇼핑후기 & 택스리펀 및 세관신고 피렌체여행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더몰이나 프라다스페이스 쇼핑을 가는 것 같다 :) 우린 신혼여행도 아닌데다가, 파리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샤넬지갑, 생로랑 카바시크백, 해밀톤시계를 구입하는 바람에~프라다에서는 가볍게(?) 지갑만 사기로 ㅎㅎ 오빠는 몽블랑에서 사랬더니 그 심플한 마크가 싫다나ㅋㅋ더몰내에 입점한 프라다 매장에도 가방 종류도 진짜 많고, 사피아노 종류도 꽤 있었다 +_+ 우리가 간 날만 그랬나? 프라다 매장에 굳이 일찍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몽블랑, 펜디, 생로랑, 버버리 등등 다 구경하고 천천히 갔을때도 빠진 물건없이 거의 다 있었다 ^^;; 피렌체 중앙역에서 더몰 가는 방법은산타노벨라마리아 중앙역 .. 2014. 5. 22. 피렌체 여행지도 코스 & 일정추천, 여행팁 파리 여행지도에 이어, 피렌체 여행지도 그리고 전반적인 여행 팁 구글맵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피렌체는 워낙 좁아서 요 지도 한장 프린트 해 가시면 따로 지도를 만들지 않고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지난 번 피렌체에서 2틀 머물렀던게 아쉬워서,이번 여행에서는 2박 3일을 풀로 피렌체에 머물기로 했다. 피렌체는 걸어서 다 돌아도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 보다는 걷기를 추천하고,숙소를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 근처에 잡는것을 추천! 역에서 숙소가 멀면 캐리어 끌고 이탈리아의 돌길을 걷고, 버스를 타고 해야하는데 완전 비추!!!!특히 막 리모와 처럼 비싼 캐리어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역 가까운 숙소를 권장함 ㅋㅋㅋ 꼭, 결혼하면 신랑이랑 피렌체 두오모에 같이 올라가야지. 하고이번.. 2014. 5. 21. 세레메티예보공항 환승 & 러시아 PP카드 라운지 러시아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공항 러시아항공인 아에로플로트를 이용하면 모스크바에서 환승하게 된다.코드쉐어를 하는 대한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아에로플로트를 이용할 때에는 보통 터미널 D에 내려준다. 세레메티예보 공항에서의 환승은 보통 터미널 D 에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Domestic 을 보고 따라가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환승이 쉽다! 러시아 사람들을 따라, Domestic 이 적혀있음에도, 쫓아가는 한국분들을 많이 봤는데내 오지랖에 가서 거기 아니라고 환승은 Passport 심사하는 섹션을 지나면 바로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꾹꾹 참았다.암튼 잘못 찾아간 그 한국분들이 한참을 지나고 다시 Passport 심사하는곳을 통과하는걸 보고 안타까웠음 ㅜㅜ 환승 여권심사대를 통과하면 바로 보이는 이 곳 :)인.. 2014. 5. 16. 파리 여행코스지도 & 일정 파리 여행코스 지도 다운로드 & 여행일정 유럽, 파리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우리가 여행 가기전 만들었던 지도를 공유합니다 :) 두번째 방문하는 프랑스 파리 가기전에 계획을 세울 때에는 사실 거리도 감이 안오고, 어떻게 코스를 짜야할 지 막막하기 마련이다.이렇게 큰 지도에 스팟을 표시해 두면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좋아서 우리는 파리, 인터라켄(융프라우), 피렌체, 로마의 여행코스 지도를 만들어서 가져갔다 :) 구글맵을 이용해 만든 지도로, 2박 3일 or 3박 4일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래 zip 파일을 클릭해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우리의 여행코스는 1존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베르사유는 표시하지 않았는데,여행 일정이 좀 넉넉하신 분들은 베르사유에 다.. 2014. 5. 15. 로마숙소, 에어비앤비 후기 3박 4일간의 로마 에어비앤비 후기 :) 유럽의 호텔들은 보통 너무 작기도 하고,원하는 여건의 호텔을 찾으면 1박에 4~50 만원은 훌쩍 넘어간다. 나의 세번째 유럽여행, 그리고 신랑이랑 함께하는 첫번째 유럽여행의 모든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선택했다 ^^ 아직 에어비앤비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요기, 제 추천을 통해 가입하시면 $25의 적립금을 받고 가입하실 수 있답니다! 이게 이전 블로그에 올렸던 여행 전, Airbnb 예약 하자마자 올렸던 포스팅 :)이 포스팅 속의 숙소 사진과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면 좋으실 듯 ㅎㅎ 일단 테르미니 역에서 로마의 돌길을 15분을 걸어야 한다는게 제일 걱정이었는데,역시나 파리 + 스위스 + 피렌체를 여행하면서 대략 20kg 은 무거워진 짐을 끌고 이탈.. 2014. 5. 11. 인천-파리 아에로플로트 탑승후기 러시아 항공 아에로플로트 탑승후기 이번 유럽여행은 나름 저렴하게 구입한 항공권인 아에로플로트워낙 짐 분실률도 높은 항공사인데다가, 연착도 빈번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워낙 볼북볼이니 좀 두렵긴했지만, 시간이랑 가격을 만족시켰기 때문에 그냥 구입하고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ㅎㅎ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에로플로트 완전 비추!!!! 좌석만 남아있다면 비슷한 가격의 핀에어나, 에어프랑스를 선택하시기를 추천한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외환크마카드로 워커힐 한식당 하늘에서 식사하고 나오니 출발하기 3시간 10분전 정도 되었다.티켓팅 오픈 시간은 탑승 3시간전 시작되었고~ 미리 아에로플로트 웹 체크인으로 좌석 지정과 델타 마일리지 연계적립을 다 신청해 놓았던지라 빠르게 수속할 수 있었다 :) 면세.. 2014. 5. 11. 유럽여행 - 세관신고 TIP 파리/스위스/이탈리아 유럽쇼핑 세관신고 후기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오늘.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세관신고와 함께 끝이났다 ^^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이렇게 2주 여행!작년에도 출장갔다가 돌아오면서 파리에서 샤넬 가방, 지갑사고 전부다 신고했었는데~올해 신랑이랑 같이 한 여행에서도 물론 세관신고 완료! > 파리 - 생로랑(Saint Laurent) 카바시크 백 샤넬 지갑 해밀톤(Hamilton) 시계 약국 화장품 쇼핑 후라이팬 및 베이킹용품 이탈리아 - 더몰 프라다 남자지갑, 사피아노 여자지갑 (더몰의 프라다 매장엔 가방이랑 지갑도 진짜 무지무지 많고~ 가격도 깜놀할 만큼 저렴했다 +_+)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화장품 신혼여행 다녀온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쇼핑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오페라 갔다.. 2014. 5. 7. 파리 스냅사진 & 의상 파리에서 스냅 촬영하기 여행하기 일주일 전 결정된 파리스냅. 결혼하기 전에도 데이트스냅을 3번이나 찍고, 본식 스냅까지 촬영하면서 사진은 이제 그만!이라고 했던게 불과 몇 개월 전인데,, 조금 이른 휴가를 유럽으로 떠나면서 결국 파리 스냅촬영도 하게 되었다 :) 촬영하려고 생각하고 파리 스냅후기를 찾아보니, 아 예쁘다! 싶은 의상이 하나도 없을 뿐이고 ㅜㅜ가을, 겨울에 촬영한 스냅 컷들은 예쁜의상들이 나름 있었지만,봄 여름에 촬영한 스냅에는 딱히 예쁜 느낌이 없었다. 작년 5월에 다녀왔을땐 날씨가 무척 좋았지만, 이번 4월 말의 파리 일기예보를 보니 계속 비오고 흐린 날씨 작가님은 봄이니까 화사하게 입으면 좋겠다고 하셔서,첨엔 화이트진 & 밝은 그린골지니트에 토오픈슈즈를 신으려고 했는데해외 스냅들을 찾아.. 2014. 4. 2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